보도자료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속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 데이플러스’ 눈길
  • 작성일22-12-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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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픽스 제공)

▲ (사진=엔픽스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줄즈(JOOLZ)’의 대표 상품인 ‘데이플러스(DAY+)’ 유모차가 등장했다. 극 중 헐리우드와 한국 작품을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탑 배우 수현의 육아 아이템으로 등장해 해당 제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4화 중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수현이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한 채 아기를 태운 데이플러스 유모차와 함께 기획사에 등장한다. 워킹맘의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많은 워킹맘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우는 아기를 달래주는 장면을 통해 데이플러스의 요람형 시트의 특장점이 돋보이도록 연출돼 화제를 끌고 있다.


데이플러스 유모차는 줄즈의 플래그쉽 모델로써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위 디럭스 유모차로 분류돼 요람형 침대 시트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해먹형 시트 총 두 개의 모드로 활용이 가능한 컴플리트 세트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안정적이면서 부드러운 주행감, 독립 서스펜션, LED 라이트, 에어-플로우 패널 등 신생아가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줄즈 공식 수입원 엔픽스(ENFIX) 마케팅 담당자는 “인기 드라마에서 자사 제품의 고급스러운 외관이 잘 연출됐고, 제품의 특장점을 통해 아이를 달래는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기쁘다”며 “드라마를 통해 더욱 많은 분께서 줄즈 유모차를 알아보시고 문의해 주셔서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플러스 유모차의 자세한 정보는 엔픽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오프라인 육아용품 판매처에서 실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 대상의 다양한 사은행사와 더불어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