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픽스, 새롭게 태어난 교육개발 놀이완구 '타프토이즈 아기체육관' 런칭 출시
  • 작성일20-01-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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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교육개발 놀이완구 타프토이즈, 터미타임을 위한 '아기체육관' 런칭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는 이달 7일 이스라엘 완구 브랜드 타프 토이즈(TAF-TOYS)를 국내에 공식 런칭 하였다. 엔픽스는 이번 독점 공급 및 런칭을 통해서 글로벌 유아 장난감 브랜드를 확보, 본격적으로 국내 유아 장난감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타프 토이즈는 지난 2019년부터 전 제품에 대한 리뉴얼을 진행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혔다. 새로워진 타프 토이즈는 전 세계 모든 유아용품에 관련된 안전 기준을 통과하며, 품질과 안전성으로 꾸준히 인정 받고 있다.




특히, 2019년 글로벌 완구 어워즈의 금상 수상에 빛나는 타프 토이즈의 대표상품 ‘올 어라운드 미 짐’ 아기체육관은 국내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어라운드 미 짐’ 아기체육관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침구류 만큼이나 부드러운 촉감의 매트가 가장 큰 장점이다. 아기체육관을 주로 사용하는 터미타임(배밀이시기)에 보다 아늑한 놀이공간은 안전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아치봉을 적용하고, 다양한 고리형 장난감을 걸을 수 있어, 운동감각과 성장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췄다.




터미타임이란 빠르면 생 후 20일 사이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상체 힘을 길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의 두뇌, 다리, 엉덩이 등 전신에 걸쳐 아기성장에 첫 단추가 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빠르게 성장해가는 적기에 맞추어 적절한 장난감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프 토이즈 아기체육관 라인은 신규 출시를 기념하여,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 고리형 모빌을 증정하고, 대형육아 커뮤니티 웨이워즈에서 체험단 모집을 오는 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엔픽스 담당자는 “무엇보다 타프 토이즈 장난감 라인업은 아기 월령에 맞춘 교육개발 놀이완구로서 아기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건강한 성장 발달을 기대 할 수 있다”며, “새롭게 리뉴얼 된 타프 토이즈의 아기체육관, 유모차 장난감,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부모님들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 아시아 뉴스 통신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