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아용품도 품귀현상 "집콕육아" 덕에 엔픽스 보행기 완판
  • 작성일20-04-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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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고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무기한 개원 연기로 인해 "집에서 하는 육아" 이른바 "집콕육아" 라고 불리는 현상이 장기화 되고있다. 이런 상환이 지속되면서 경제 타격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엔픽스의 대표 상품인 '롤링360플러스 보행기'는 필수 육아템으로 불리우며 잇따른 완판 행진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엔픽스의 '롤링360 플러스 보행기'는 지난해부터 일명 '국민 보행기'라 불리우며 올해만 벌써 8차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구매를 위해 몇 일씩 기다려야 하는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실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소문난 육아 아이쳄 중 하나인 '롤링360 플러스 보행기'는 기본적인 보행기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시소, 점퍼루 등 다양한 모드 등 활용이 가능하고 360도 돌아가는 회전시트와 앞, 뒤, 옆으로 여러가지의 장난감들이 탑재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지루해 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집콕 육아로 많은 시간을 아기와 함께 놀아줘야 하고 계속 새로운 놀이 아이템이 필요한 육아맘들의 고민을 한가지 아이템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아이에게 즐거움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여유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인기 비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20년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롤링360 플러스는 실제 사용하는 육아맘들의 니즈를 2년간 꾸준하게 좌하여 제품의 높이, 시트의 형태 등을 완전히 새롭게 보완하여 출시되어 육아맘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엔픽스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집콕육아로 실내에 거주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다기능 보행기로서의 저희 제품의 장점이 부모님들께 좀 더 빠르게 알려질 수 있던 것 같다"며 "연이은 완판 행진으로 많은 고객님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는 더욱 많은 가정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좀 더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해왔다.


한편, 엔픽스는 롤링360플러스 보행기의 인기 고공행진으로 인해 다른 상품의 관심도와 매출이 덩달아 증가하는 효과들로 국내 브랜드 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젊은 기업의 독보적인 아이디어와 독특한 기능들이 갖춰진 제품들로 인해 엔픽스는 유아용품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점 쳐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_ 송건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