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링도 편하고 한손으로 접고 펴고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범퍼바 장착한 상태로 폴딩도 되고, 특히 접었을때 범퍼바가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접어서 이동시 외부 스크래치로 부터 자유로워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것들도 비교해보고 산다고 베이비페어에 가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보았지만,

단연 줄즈 에어플러스로 결정을 더 굳히고 왔습니다.

주변에서도 똑같은 모델을 쓰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가구요!

구매하려던 중 친구가 선물하겠다고 하여서 친구에게 유모차를 선물받아 더욱 더 기쁩니다.

줄즈 에어플러스 개봉후기입니다 ◡̈

이제 아기가 곧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데, 나중에 사용할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먼저 살펴보니 폴딩 언폴딩 한 손으로도 잘 되고요, 끌어보니 핸들링도 좋아서 안정적으로 밖에 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 선물로 줄즈 유모차 선물 미리 받았습니다!!ㅎㅎ

디럭스는 물려받았어서, 휴대용 유모차 사준신다길래 맘카페를 뒤적뒤적하면서 줄즈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디럭스가 튼튼해서 좋기는 한데, 너무 무겁고 차에 싣을때마다 분해하고 무게가 무거워서 허리며 손목이며 힘이 들더라구요.....

줄즈를 선택한 이유는 4가지의 이유때문인데요,

1. 휴대하기 편한 가벼운 무게

2. 편리한 폴딩(오토폴딩 비선호)

3. 깔끔하고 고급진 디자인 & 색상

4. 복잡하지 않은 사용성

아직 아이가 어려서 바로 사용하진 못하겠지만, 차에 두고 백화점처럼 평지(?)를 다닐때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디럭스는 집에 둬서 산책용으로 쓰고, 줄즈는 차량에 두고 때때마다 사용하려고 합니다.

바로 개봉하자마자 집에서 뜯어봐서 후기 남겨봅니다!!
어여 방풍 시트랑 컵홀더.. 범퍼바까지 설치하고 싶어요ㅎㅎ
보다보니 풋머프, 기저귀 가방.. 라이너까지 악세사리 다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아기 태어났을때부터 남편이링 휴대용 유모차는 줄즈 에어플러스다! 찜꽁 해놨었는데 드디어 오늘 게시 했어요~! 가볍고 핸들링 부드럽고 색감도 예쁘고 5개월 아기라서 실내에서만 사용했는데 아기가 잘 앉아있어줘서 더더욱 만족! :)

오늘 79일 된 저희 아기 처음으로 유모차 타고 카페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타자마자 편안해서인지 푹 자버리네요~

아직 3개월도 안된 아가인데 잘 적응했어요!

저희 남편이 유아용품 살때마다 유튜브로 공부해서 이제품 저제품 다 비교해보고 사는 스타일인데요

일주일 정도 찾아보더니 줄즈 에어플러스 사자고 하더라구요

선택한 이유는 170도가 가능하다는 점! 아이가 정말 편해합니다!

그리고 약 6kg으로 가벼워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샌디 타프 컬러 선택했는데 디자인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한 손으로 간편하게 폴딩할 수 있는 점도 정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