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아기 태어나기도 전에 구입하는게 맞는가 엄청 고민했었는데, 줄즈 에어콧 발견하고는 12월 베이비페어에서 바로 구입

저희는 휴대용유모차+에어콧 세트로 구매했어요

신생아때는 디럭스, 절충형을 쓰다가 휴대용으로 간다고 하는데, 줄즈는 에어콧으로 신생아부터 쭉 쓰다가 의자형으로 교체해서 쓰면 되니까 디럭스, 절충형은 눈에도 안차더라구요..ㅋㅋㅋ

우리 홍님 엄청엄청 무거운데 서스펜션 너무 좋아서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1초안에 유모차 폴딩가능해서 진짜 만족..❤️

(저 사진 상태에서 완전 접혀용 !!)

원래 물욕대장이라 우산까지 풀세트로

핸들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 좋구, 우산 달아놓으니까 너무 사랑스러워서 럭키 얼른 태우고 싶어요

베이비플러스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했구요~

개인적으로 실물이 그린이 너무 예뻐서 ㅎㅎ 색상고민없이 픽했습니다.

짙은 색상이라 쉽게 오염도안될것 같고, 다크브라운과 조합이 너무 고급져요~

폴딩도 너무 쉽고 휴대용인데도 너무 불안정하지않고 좋아요 ㅎㅎ

특히 에어콧 설치한 상태에서도 폴딩이되는게 너무 좋은것 같구요~

잘쓰겠습니다 ><

베이비페어에서 색상들 직접 보고 러블리 타프로 결정해서 구매했어요.

한 번씩 펴고 접고 들어 봤는데 휴대용이라 가볍고 원터치로 접고 펼수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핸들링도 너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코엑스 베페에서 보고 계속 생각나서 수원까지 가서 결재하고 왔어요ㅜ

핸들링도 너무 좋고 거구의 남편이 올라도 서스펜서가 강한거 보고 바로 반해버렸어요

에어콧 요람을 바꾸는 영상을 따로 못찾아서 바꾸는데 애좀 먹었어요 ㅠㅠ

안내영상 없나요ㅜㅜ

근데 알고 나니 뭐 어려운건 없었어요 ㅎㅎㅎ

강추합니당

11월 박람회에서 구매하였습니다. 3월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미리 준비한 모습이라

아기의 탑승 모습은 없습니다.

첫 아이라 후기가 미숙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 아우라)

제품보호를 위해 덕지덕지 붙어있는 보호장비들을 해체하였다.

보호장비를 벗고 나서 뿜어내는 아우라 컷

(제목 : 까꿍~)

나의 2세는 태어나자 마자 오픈카구나..

저곳에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제목 : x-ray)

그의 튼실한 골격을 보자.

(제목 : 변신)

에어+콧 세트를 구매한 이유!!!

이 변신으로 인해 주변인에게도 강추하는 제품이다.

(제목 : 까..?꿍이 아니라)

아기의 사생활은 보호하며 조망을 신경쓴것이 보인다.

(제목 : 요가(아기자세))

웅크린 자태는 그 누구보다 아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