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질 높이는 유아용품 '엔픽스', 5년 연속 '소비자만족대상'
- 작성일24-06-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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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토털 기업 엔픽스(대표 변승찬)가 '2024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5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육아에 즐거움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육아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는 엔픽스는 엔픽스(ENFIX), 줄즈(JOOLZ), 카오스(KAOS), 레카로(RECARO), 타프토이즈(TAF-TOYS) 등 국내 및 유명 글로벌 브랜드를 유통하며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중 엔픽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카오스는 노르웨이 프리미엄 하이체어 브랜드다. 최고급 원자재를 사용하고, 조립이나 조정이 필요 없다. 폴딩이 가능해 보관도 편리하다. 엔픽스는 2024년부터 노르웨이 본사와 협업해 카오스를 공식 유통하고 있다. 프리미엄 오크 및 비치 우드 클랩 하이체어를 판매 중이며 6월 중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클랩 하이체어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줄즈' 역시 국내 휴대용 유모차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새로이 출시한 디럭스 데이5 유모차는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다.
엔픽스 관계자는 "멀티 펑션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직접 찾아 공식 유통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사후 관리로 고객 만족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육아 환경 및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픽스는 육아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각 브랜드의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대표 유아용품 토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