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유모차 끌고 아들과 문화생활 즐기는 엄마..패셔니스타
- 작성일21-08-20 15:02
- 조회 722
- 관련링크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65453 ( 454회 연결 )
본보기
배우 구재이가 문화생활을 즐겼다.
11일 오후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유모차를 끈 채 전시회에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아들을 안고 물끄러미 영상을 보고 있는 구재이의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11일 오후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유모차를 끈 채 전시회에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아들을 안고 물끄러미 영상을 보고 있는 구재이의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해럴드 POP /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