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픽스, "부모와 자녀에게 행복을 주는 유아용품 선보이죠"
  • 작성일22-04-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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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3년 연속상]

유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대표 변승찬, ENFIX, 사명·브랜드명 동일)가 '2022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3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소비자만족대상'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 상품성, 서비스 등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끈 브랜드 및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엔픽스는 '육아에 즐거움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아용품 토털 기업이다. 부모의 육아질을 높이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엔픽스(ENFIX), 줄즈(JOOLZ), 타프토이즈(TAF-TOYS), 큐블(Qble) 등 국내 및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공급(수입)·유통 중이다.

특히 네덜란드의 글로벌 유모차 브랜드 '줄즈'(JOOLZ)가 대표적이다. '줄즈'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엔픽스는 2021년부터 네덜란드 줄즈 본사와 협업해 제품을 공식 유통 판매하고 있다.

엔픽스에 따라면 줄즈는 네덜란드의 유모차 제품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다. 아이에겐 딱 맞는 듯한 편안함을 주고 함께하는 부모에겐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게 강점이다. 엔픽스는 현재 국내 시장에 디럭스 유모차(데이+), 절충형 유모차(허브+), 휴대용 유모차(에어), 3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쌍둥이 유모차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다는 각오다.

엔픽스 측은 "멀티 펑션 기능이 탑재된 실용적인 제품을 직접 찾아 공식 유통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며 "육아 환경 및 트렌드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여 육아용품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2021년 줄즈를 성공리에 론칭하며 엔픽스가 공급하는 모든 브랜드가 육아맘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면서 "각 브랜드별 제품을 적절히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 유아용품 토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해 더 많은 가정에서 육아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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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엔픽스

 

                                                                                                                                                                                                                             ⓒ머니투데이/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