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줄즈 '에어+', 英 인디펜던트 선정 '최고의 휴대용 유모차' 뽑혀
  • 작성일23-06-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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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즈'(JOOLZ)의 휴대용 유모차 '에어플러스'(Aer+)가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뽑은 2023년 여행을 위한 최고의 휴대용 유모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줄즈에 따르면 인디펜던트는 영국 매체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인물 또는 제품 등에 대한 등급을 매겨 순위를 소개한다. 이번 휴대용 유모차의 경우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의 아이들과 함께 모든 기상 조건에서의 △폴딩 용이성 △무게 △핸들링 △모양 △내구성 등에 대한 테스트를 약 3개월 동안 진행, 여러 브랜드 제품의 등급을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테스트에서 줄즈 에어플러스는 동급 대비 최고 점수를 받아 최고의 휴대용 유모차로 선정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줄즈 관계자는 "줄즈 에어플러스는 한 손으로 폴딩이 가능한 원핸드 폴딩 시스템과 콤팩트한 사이즈, 6kg의 가벼운 무게 등을 갖춘 휴대용 유모차"라며 "세련된 외관과 편안한 핸들링, 아이를 위한 인체공학적 시트 등 다양한 기능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윤슬이 엔픽스 마케팅 팀장은 "최근 미국 포브스지 선정 휴대용 유모차 1위에 이어 또 한번 좋은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줄즈의 프리미엄 가치를 국내의 더 많은 부모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줄즈'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가 국내 독점 유통 중인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다. 줄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에어플러스 휴대용 유모차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엔픽스 


     ⓒ머니투데이/202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