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독일 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 2022년 베이비 카시트 ‘살리아125’ 출시
  • 작성일22-12-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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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엔픽스)
(사진제공=엔픽스)




독일 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가 2022년 최신형 베이비 카시트 ‘살리아12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ENFIX)는 116년의 독일 정통의 시트 전문 브랜드 레카로(RECARO)의 새로운 국내 수입 및 유통사로 선정되었다.

레카로(RECARO)는 자동차 강국 독일의 시트 전문 기업으로 1906년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로 모터 스포츠, 항공기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시트를 개발 및 공급하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레카로는 이러한 안전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16년 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접목시켜 차량용 어린이 보호 장치의 설계 및 디자인을 완성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레카로가 신생아용 카시트로 선보이는 살리아125(SALIA125)는 유럽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i-Size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외부 평가 자체 충돌 테스트를 통하여 안전성에 만전을 기한 제품이다. 또한 i-Size 기준으로 실 사용자인 부모의 사용성을 고려한 360도 원핸드 회전 시스템과 헤드레스트, 어깨 벨트, 어깨 패드가 하나의 유닛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히어로 시스템’은 세계 특허를 득한 레카로 만의 특장점이다.

레카로의 공식 수입사 엔픽스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 시장에도 독일의 정통 브랜드, 레카로의 헤리티지를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지난 수년 간 여러 OEM카시트 브랜드들로 인해 혼잡해지고 훼손된 국내 카시트 문화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개선하고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엔픽스는 레카로의 패밀리 브랜드 확정을 기념하여 12월 한달 동안 구매 사은품으로 시트 프로텍터와 이너쿠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픈 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더퍼스트미디어/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