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픽스, "'육아의 질' 높이는 육아용품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
  • 작성일23-05-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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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스(ENFIX), 줄즈(JOOLZ), 레카로(RECARO), 타프토이즈(TAF-TOYS)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토털 유아용품 전문기업 엔픽스(대표 변승찬)가 '2023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4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2017년 설립된 엔픽스는 '육아에 즐거움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사 상품을 통해 육아하는 부모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국내 기업이다. 빠르게 변하는 육아 환경과 트렌드를 고려해 실용적이고 이상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유아용품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픽스 관계자는 "단조롭고 정형화된 제품보다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을 직접 소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식 유통 중"이라며 "단순히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판매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엔픽스는 2021년부터 네덜란드 대표 유모차 브랜드 '줄즈' 본사와 협업해 국내 시장에서 해당 브랜드의 전 제품을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독일 최대 시트 브랜드 '레카로'의 공식 수입사로 선정돼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카시트를 선보이는 중이다.

엔픽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엔픽스를 포함한 회사의 여러 브랜드를 통해 트렌드에 맞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회사 제품을 선택해준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도 경청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사진제공=엔픽스


ⓒ머니투데이/20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