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눈물의 여왕 속 육아필수템 ‘스텝360플러스 보행기’ 등장 눈길
- 작성일24-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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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엔픽스의 대표 상품인 ‘스텝360플러스’ 보행기가 등장했다.
극 중 천다혜가 혼자 육아를 하는 호텔에서 아이를 앉혀놓고 편하게 쉬고 있는 장면에 등장해 해당 제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눈물의 여왕’ 10화의 극 중 천다혜가 혼자 호텔에서 독박 육아를 하는 장면에서 건우를 보행기에 태우고 쇼파에서 편하게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이다.건우가 혼자 보행기에서 여러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은 혼자서도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으로 엔픽스 스텝360플러스 보행기의 활용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스텝360플러스 보행기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편안함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효자템, 육아꿀템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기존 일반적인 보행기와는 다르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시소기능, 걸음마 연습기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드라마에 등장한 밀크 베이지 색상의 스텝360플러스는 최근 감성 육아에 걸맞은 색감이 큰 매력으로 꼽혀 보행기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이러한 현상으로 예약판매까지 진행되어 국민 보행기의 위엄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엔픽스 마케팅 윤슬이 팀장은 “인기 드라마에서 자사 제품으로 아이가 안전하게 혼자 놀고 엄마가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제품의 슬로건에 맞게 잘 표현된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드라마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저희 제품을 알아봐 주시고 구매해 주셔서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구매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텝360플러스 보행기의 자세한 정보는 엔픽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베이비하우스, 베이비플러스 등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목재신문 /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