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트가 360도 돌아가서 앞뒤 장난감 모두 갖고 놀 수 있다.

2. 보행기, 점퍼루 , 쏘서, 시소모드 다 사용할 수 있다.

3. 보행기 모드로 사용해도 바퀴 굴러다니는 소리가 안 난다.

4. 아이가 좋아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잘 샀다고 느낀다.

5개월 아기인데 8키로 넘어서 사용중입니다. 한번 태울때 20분 안넘게 태우고 있고,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스스로 점프하고 360도 돌면서 안울고 잘타서 너무 다행입니다

쏘서나 점퍼루를 살까 고민하다가 롤링360을 알게되었어요.

그중에 동물원 에디션이 색감이 제일 이뻐서 선택했습니다.

아기 장난감 부피 큰것은 들이기 고민되는데,

쏘서, 시소, 보행기로 다양하게 오래 사용 할 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장난감의 탈착도 쉬워 소독이 편한 것도 장점이예요.

아기도 엄청 좋아하네요~

매트가 깔린 거실에서도 부드럽게 잘 밀리고 안전 장치도 잘 작동해요!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장난감도 다양하고 튼튼하네요

바퀴가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게 굴러가요

근데 점핑보드의 발 닿는 부분이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아기가 곧게 설 줄 몰라서 발이 자꾸 빠져요

아기 보행기 알아보던중 엔픽스 제품이 의가가 360도 회전도 가능하고 안전해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원 제품이 색상이나 장남감이 다양하게 달려 있어서 픽 했고 아기도 좋아합니다.

여자 혼자 조립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