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보행기 어떤 걸로 할까 고민하다

롤링 360 이지 동물 에디션 보행기와 다른 보행기들을 두고 고민하다 매장에 방문해 아이를 태워보고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바로 선택했네요. 너무 탁월한 선택인 게 아이가 너무 좋아해 밥 먹는 시간에 앉혀놓고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조립도 정말 쉽고 드라이버 하나만 있음 가능하더라고요. 아이 몸무게가 많이 나가 걱정한 부분도 있는데 제품이 튼튼해 그런 걱정도 안 해도 되더라고요.

구매하길 너무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그냥 롤링360보다 동물원 에디션이라 더 아기자기하고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쏘서 점퍼루 보행기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아이의 발달에 따라 그때그때 여러가지 모드로 잘 활용할것 같아요!

좋은건 아기가 보행기에서 놀 때 제가 집안일을 할 수 있을정도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한창 구강기인데 사자랑 새가 양쪽에 있어서 따로 치발기 안 쥐어줘도 보행기에서 한방에 해결합니다ㅎㅎ 너무 좋아요!!

아이가 빨리 커서 동물원보행기를 탔으면 좋겠어요.

정말 안전하고 여러기능이 많아서 아이발달에도 많은 도움을줘요.

시소기능과 쏘서,보행기기능도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기능응으로 쓸 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보행기 고르시는 다른 아이 엄마에게도 추천해요!!

아직 아기가 탈 때가 되진않았지만 주변 추천으로 인해 구매했어요!

아빠가 선물로 사주셨는데 애기가 좀 더 크면 잘 놀것같아요!

점핑하는 것도 같이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타고 놀면 후기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