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 타는 시기가 5개월부터이기도 하고 집에서 매일 반복되는 놀이에 지루해하던 차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보행기에서 나오질 않는 아기를 보고 바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쉽게 조립하고 아기를 태워줬는데 우리애가 이렇게 하나씩 다 가지고 놀줄은 몰랐네요

360도 달려있는 장난감을 한개씩 다 만져보면서 노는거 보니 뿌듯하고 기뻐요 진작 사줄껄 그랬네요

정말 대대대대만족입니다!!!

아기가 5개월 되었는데 이제 누워있는걸 지겨워 하는거같아서

쏘서,보행기,점퍼루 세개 중에 무엇을 살까 엄청 고민했는데

마음같아선 세가지 다 구매하고싶지만 공간도.. 금액도 무시할수 없으니까요 ㅠ 그래서 찾아보다가 스텝360을 보게되었는데 이거완전 제가 찾던거였어요 ㅋㅋ 쏘서+보행기 기능도 되고 무엇보다 색상이랑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저희집 인테리어랑 완전 찰떡이더라구요

시소기능은 안써봤지만 아기랑 오랜시간 놀아줄때 다양하게 놀아줄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걸음마 연습까지 된다고하니까 하나사서 오래 쓸수도 있을꺼같아요 :)

그리고 저희 아기가 키가 좀 작은편이라 발이 안닿는 보행기들도 있었는데

오프라인(베이비플러스) 에서 앉혀보니 젤 낮게하면 발도 딱 닿아서 바로 요제품으로 결정했답니다 ㅎㅎ 저는 디자인,기능,가격 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깔끔하고 형형색색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맘에 쏙 들어 구매했어요~

우리아기 첫 걸음에 국민템으로 묻고따지지않고 바로 결정!!

조립할땐 약간의 힘이 필요했지만 설명서대로 차근차근 조립하니 쉽게 할수 있었어요~

이래서 다들 국민템 육아필수템이라고 하나봐요~

저희 아기만 그런것인지

유독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해서

이른감이 있지만 스텝 360을 구입하였어요!

여러 보행기를 많이 찾아봤지만

저는 스텝 360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행기는 움직이면서부터 타는 거라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을 깨주었어요!

저희 아기는 이제 4개월에 접어들고 목을 가누는 정도인데

지금부터 쏘서모드-보행기모드-걸음마 학습기로

오랜시간 쭉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잠시라도 엄마를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앉혀서 집 여기저기를 데리고 다니니까

저의 팔, 손목을 지켜줄 수있고,

잠시 한숨을 돌릴 여유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아기가 싫어하면 어쩌나했는데,

앉히자마자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만족스러워요!

오래오래 쭉 잘쓸게요!

아기가 5개월 지나서 보행기 찾고있었는데 주변 지인들과 인터넷에

스텝360보행기를 다들 추천해주셔서 저도 구입하게되었어요

조립하는것도 어렵지않고 아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장난감도 있고 안전하고

너무 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