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4개월 아기 쏘서 구매하려고 찾아보다가

쏘서 역할도 가능하고 후에 보행기로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디자인 색상도 엄마취향저격

베이지색 너무 맘에들고 아기도 잘놀아요~

8개월 아가가 사용 중인데 너무 좋아하네요!!

이것 저것 만져보는데 너무 귀여워요!!!

특히 롤리팝사탕을 정말 좋아해서 잡고 먹어요 ㅋㅋ

가운데 자동차도 본인이 눌러보거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고 있고 ㅋㅋ

너무너무 잘써서 만족합니다.

아직 보행기는 낯설어서인지 걷는거는 못하구 안에서 읹아서 잘 놀거 있어요 ㅋㅋ 얼른 보행기도 끌고 걷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친구한테 보행기를 선물받았는데 너무 맘에들어요ㅠ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색감부터 감성 장난감까지 엄마도 취향저격이에요!

보행기 사용기간이 짧아서 당근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5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 아직은 점핑모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얼른 슝슝 타고 다니기를 기대해봅니다♥️

선물을 받아습니다.우선 집에 인테리어가 베이지그레이톤인데 보행기가 감성인데 베이지톤이라 엄마의 마음에 들었고 아기도 마음에 들었는지 받자마자 발을 동동거리며 치발기를 물고 좋아했습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만족스러운 보행기네요~~

육아용품은 대부분 당근을 이용했는데 보행기는 직접 구매했어요~

입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스텝360은 밑에 받침이 있어 4개월부터 이용할수 있다고해서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 만족도 100%네요^^

아기가 울어서 보행기 태우면 장난감 만지고 누르고 금새 천사얼굴로 웃어요ㅎㅎ

그리고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다리힘도 많이 생긴거 같아요ㅋㅋ